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 성과보고 및 컨퍼런스 개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단장 이은석)은 10월 31일(금) 인천 라마다 송도호텔에서 ‘가천대학교 기반구축사업단 2025년 사업 성과보고&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천대학교 지능형 홈케어 기반구축사업단 이은석 교수팀이 주도해 진행했으며, 가천대학교 교내 관계자와 정부 및 지자체, 공동연구기관, 병원, 산업체, 외부 대학, 그리고 스마트홈 서비스 사용자 등 총 1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능형 홈케어 기술의 발전 방향과 서비스 실증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함께 논의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가천대학교 메디

다 죽어가는 버려진 개가 기적적으로 살아난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화제다.
21일 한 인터넷커뮤니티에는 ‘버려진 개 살리기’라는 제목으로 9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은 오랫동안 굶어 뼈만 앙상하게 남은 채 죽어가던 한 핏볼 테리어가 사람의 보살핌을 받더니 점점 살이 올라 건강한 개로 살아나는 과정을 나타내고 있다.
이 사진들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죽기 일보 직전이었는데 다행이다”, “똥개인 줄 알았는데 잘생긴 녀석이네”, “이제 저 개는 절대 주인을 배신하지 않을 것 같다”, “3대 투견 중 하나”, “첫 번째 사진보고 어린 송아지인 줄 알았는데 핏볼테리어라니”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