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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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미국 텍사스 주의 수의사가 고양이 사냥 사진으로 물의를 일으켜 동물병원 측으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고 최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텍사스 주 워싱턴 카운티의 한 동물병원에 근무해온 수의사 크리스틴 린지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지는 고양이의 머리에 화살을 꽂은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그는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화살을 쏘아 야생 고양이를 죽였다”며 “화살은 고양이 머리를 관통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올해 최고의 수의사다!”라고 자랑했다.
그러나 린지의 사진이 페이스북을 타고 급격히 확산하면서 문제가 커졌다. 사진에 분노한 네티즌들은 동물보호협회 등에 강력히 항의 메시지를 보냈고, 린지의 신원을 확인한 협회 측이 동물병원에 이 같은 사실을 알리면서 린지는 해고됐다.
동물병원 관계자는 “린지의 행동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오싹하고, 당황스럽고 심지어 토까지 나오려 한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관계자는 “우리는 이런 행동을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며 “린지는 대중의 비난을 받아 마땅하다”고 지적했다.
린지는 현지 경찰의 수사 경과에 따라 동물학대 등의 혐의로 처벌받을 가능성도 있다.
한편 린지가 죽인 고양이는 이웃 주민이 풀어 키우던 것으로 전해졌다. 애초 린지가 페이스북에서 ‘야생 고양이’로 지칭했지만, 이는 방목된 고양이가 길가를 돌아다닌 탓에 빚어진 착각으로 보인다.
린지의 범행 사실을 접한 동물병원 손님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손님은 “린지는 좋은 수의사였다”며 “고양이를 죽인 사실을 페이스북에 게재한 것은 잘못된 행동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단지 그것만으로 린지를 판단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조심스레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