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듯 말 듯 시간 끄는 녀
▲호텔 방에서 옷 입고 자는 녀
▲호텔에서 만나자고 해서 기대하고 갔더니 옆 백화점에 가서 쇼핑만 잔뜩 하고 그냥 가는 녀(계산은 내가 했다, 쇼핑 끝나면 호텔로 갈 줄 알고)
▲옷까지 벗어놓고 끝내 거부하는 녀
▲그중에서도 제일 거지 같은 녀는, 탱탱 발기된 남자 보고 물건이 시원치 않다며 빈정대는 녀(어렵게 세웠는데, 바로 죽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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