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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태 이후 달라진 점
  • 편집부
  • 등록 2015-06-15 06:5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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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숍에서 어떤 아저씨 세정제인 줄 알고 시럽을 두 번 짜서 손 비빔.

▲유승준, 한국 오겠다는 말이 사라짐.

▲어린이날도 안 쉬던 피도 눈물도 없는 대치동 학원이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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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펫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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