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반려동물 관련 ‘펫 벤처기업’에 국내 벤처투자금이 몰리고 있다.
최근 벤처캐피털업계에 따르면 반려동물 웨어러블(착용형) 기기를 만드는 펫피트, 동물의 실종신고 및 진료일정 관리 등의 서비스를 하는 브랜덤 등 다수의 ‘펫 벤처’들이 벤처캐피털들과 투자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8일 코넥스시장에 상장한 동물유전자 치료제 업체 플럼라인생명과학에는 SBI인베스트먼트를 포함한 투자사들이 총 107억원을 투자했다. 1조원 거부 이민주 회장의 벤처투자회사인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도 최근 반려동물 큐레이션커머스인 펫츠비에 20억원을 투자했다. 작년 10월에는 초기 벤처 전문 투자사인 케이큐브벤처스가 반려동물 커뮤니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컴퍼니멀스에 4억원을 투자했다.
벤처캐피털들이 펫 벤처에 관심을 갖는 이유는 반려동물산업의 폭발적인 성장성 때문이다.
농협경제연구소에 따르면 반려동물 시장(용품, 진료, 미용 등) 규모는 2000년 3000여억원에서 2013년 1조2000억원 수준으로 네 배로 성장했다. 2020년에는 반려동물 시장이 5조8100억원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 규모가 점차 불어남에 따라 단순한 ‘동물용품 판매’에 국한됐던 펫사업도 다양화, 세분화되는 추세다. 수의사가 동물의 품종, 건강상태, 나이 등을 파악해 가장 적합한 상품을 선별 및 판매하는 ‘맞춤형 서비스’는 이미 펫 벤처들에는 기본적인 서비스가 됐다. 최근에는 맞춤형에서 한 단계 발전시킨 사업을 하는 벤처기업에 벤처캐피털들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