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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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호주 디 에이지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멜버른 교외지역에 사는 브루크(12·여)는 기르던 고양이를 최근 하늘로 떠나보냈다. 며칠 전, 외출했다가 돌아온 브루크는 집에 없는 사이 누군가 고양이의 등털을 민 것을 발견했으며, 그의 고양이는 곧 죽었다.
브루크는 주민들에게 보낸 편지에서 “12살 브루크라고 해요”라며 “최근 저는 충격적인 일을 겪었어요”라고 운을 뗐다. 그는 “누군가 제가 키우던 고양이 등털을 밀고 도망갔어요”라며 “아무래도 저희 가족과 고양이에게 뭔가를 가르치려 했던 것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브루크는 “누군지 몰라도 덕분에 저희 고양이가 죽었어요”라며 “어른들은 잔인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저는 가장 친한 친구를 잃었네요”라고 편지를 끝맺었다.
이 지역에서 등털 밀린 고양이가 발견된 것은 처음이 아니다. 편지 보도가 나온 24일에도 등털 없는 고양이가 길을 지나다 한 여성의 눈에 띄었다. 고양이를 본 여성은 “운전하다가 깜짝 놀랐다”며 “고양이를 기르는 사람이 있다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민들의 신고를 받은 경찰과 동물보호협회는 고양이를 노린 범죄자가 누군지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호주의 한 수의사는 “단지 등털을 민다고 고양이가 죽을 것 같지는 않다”며 “다만 누군가의 손에 잡히고 강제로 털을 밀리는 과정에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으며, 추운 날씨에 따른 저체온증으로 죽을 수는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