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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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주 남부 짐 웰스 카운티 경찰국은 경찰견을 찜통 차에서 죽도록 내버려 둔 보안관 대리 래섬 롤던을 전날 해고했다.
경찰국은 애초 롤던에게 직무정치 처분을 내렸으나 내사 결과 그가 적절한 조처를 하지 않아 경찰견이 불볕더위에 질식사한 것으로 보고 즉각 파면했다.
경찰국은 한 발짝 더 나아가 롤던을 중죄로 기소할 수 있는지를 지역 검찰과 논의 중이라고 미국 언론은 전했다.
롤던은 조사에서 경찰견이 순찰차 안에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20시간 이상 차를 비웠다고 밝혔다. 당시 주변의 기온은 35℃였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경찰견을 태운 순찰 차량은 차내 온도가 적정 온도에 다다르면 에어컨이 작동되고 창문이 자동으로 열리며 경보음도 울리는 시스템을 갖췄다. 그러나 롤던의 순찰 차량에서는 이런 시스템이 구동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기온이 27℃∼37℃인 상황에서 햇살이 바로 내리쬐는 곳에 차를 두면 차 내부 온도가 심하면 55℃∼78℃까지 상승할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