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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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인 동물자유연대(대표 조희경)는 고양시 농업기술센터 내 위치한 동물보호센터가 입소한 동물에 대해 적절한 수의학적 조치 없이 생명을 위협한다는 제보가 잇따라 접수됐다고 15일 밝혔다.
동물자유연대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고양시 동물보호센터는 지난달 17일 하반신 골절로 입소한 새끼고양이를 지정된 묘사나 진료실이 아닌 사료 창고로 활용되는 기계실에 방치했다.
결국 이 고양이는 상처부위가 썩어 구더기까지 생겼음에도 기본적인 치료도 받지 못한 채 지난달 24일 안락사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과정에서 고양이의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입양 희망자가 나타났지만, 오히려 센터측은 "하반신 골절 동물을 입양하면 돌보는 데에 어려움이 많을 것"이라고 안내하고 기간이 지나자 안락사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고양시는 지난해 6월 유기동물의 안정적인 보호·관리를 위해 동물보호센터를 건립했다.
하지만 동물센터 건립이후 부적절한 수의학 처치 및 부실한 관리 외에도 센터의 폐쇄적 운영, 격리실 공간의 다른 용도 활용 등 여러 문제점이 드러나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동물자유연대는 고양시명랑고양이협동조합과 공동으로 이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고양시측에 시장 면담을 요청하기도 했다.
조희경 동물자유연대 대표는 "고양이를 시의 마스코트로 활용하여 전국적인 페이스북 스타가 된 고양시가 정작 유기동물보호센터 안에서는 동물학대를 자행하고 있다"며 "동물자유연대는 고양시가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을 내놓을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동물자유연대와 고양시명랑고양이협동조합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고양시청 앞에서 고양시 동물보호센터의 부실관리 개선방안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