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대구시와 대구수의사회가 독거노인과 버림받은 개를 한가족으로 맺어주는 사업을 펼친다. 대구시는 수의사회와 함께 독거노인에게 유기견을 입양시켜 주고 사육을 지원해주는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유기견을 기르고 싶은 독거노인은 대구시 수의사회(053-764-3708)로 신청하면 된다.
대구시 수의사회 소속 동물병원 원장들은 유기견을 입양받을 독거노인을 한명씩 맡아 예방접종과 사료값 등을 무상 지원해준다. 수의사회는 독거노인이 반려견 한마리를 기르는 데 예방접종비, 사료값, 미용비 등으로 연간 100여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반려견 예방접종과 치료 등은 동물병원 원장들이 재능기부로 해결하고 털깎이 봉사 등은 동물병원 소속 미용사들이 맡는다. 대구시는 거동이 가능하고 강아지를 키워 본 경험이 있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50명을 연결시켜 줄 계획이다.
대구시와 대구수의사회는 독거노인들의 반응이 좋으면 사업을 매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수의사회는 대구지역에서 한해 평균 주인에게 버림받는 개가 6000여마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