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경찰이 길고양이에 먹이를 주다 누군가가 떨어뜨린 벽돌에 맞아 숨진 '용인 캣맘사건'과 관련해 공개수사에 나섰다.
11일 용인서부경찰서는 10일 오후 사건이 발생한 용인 수지구 아파트의 각 동 주요 출입구와 게시판에 제보 전단을 붙였다. 또 시민들에게도 전단을 배포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전단지는 '10. 8(목) 아파트 단지 내 벽돌이 떨어져 사망한 사건과 관련하여 제보를 받습니다'는 제목과 함께 사건개요와 사고 당시 떨어진 벽돌 사진, 협조사항 등이 적혀 있다.
경찰은 최근 2년 내 아파트 단지 내 고양이를 괴롭힌 사람, 사건 발생 당시(10.8) 벽돌을 들고 다니는 사람, 이후에 집에 있는 벽돌을 버리는 모습, 아파트 내·외 등 주변에 있던 벽돌이 없어지거나 버려진 것, 피해자들과 길고양이 문제로 다툰 사람을 알거나 목격한 시민에게 제보 협조를 당부했다. 결정적 제보를 한 시민에게는 최고 500만 원 이하의 신고보상금이 주어진다.
경찰은 용의자가 아파트 단지 주민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을 대상으로 탐문수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른바 '용인 캣맘사건'으로 불리는 이번 사건은, 8일 오후 4시 40분경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한 아파트 화단 앞에서 고양이 먹이를 주민 박 모(55, 여) 씨가 위에서 떨어진 시멘트 벽돌에 머리를 맞은 사건이다. 당시 벽돌에 맞은 박 씨는 숨졌으며, 함께 있던 박 모(29, 여) 씨도 벽돌 파편에 맞아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은 8일 오후 벽돌이 떨어진 장소인 104동 옥상, 6라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1차 탐문을 벌였다. 9일 오전에는 6라인 2차 탐문과 함께 5라인을 대상으로 탐문을 시작했다. 하지만 용의자로 추정되는 인물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아파트 탐문 수사를 확대하는 중이며, 아파트 단지 내 설치된 모든 CCTV 영상을 분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