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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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춘천시 육군 제1야전군사령부 군견 교육대는 18일 추첨을 통해 퇴역하는 군견을 민간에 분양하는 행사를 열었다.
군은 분양을 신청한 40여명 중 심의를 거친 22명에 셰퍼드, 말리노이즈, 리트리버 등 3종, 22마리를 분양했다.
군견들은 나이, 성별, 순종 여부, 외양, 성격, 임무 수행 능력 등 특징이 각양각색이라 분양에 공정성을 기하고자 제비뽑기 방식의 추첨이 이뤄졌다.
군견들이 새로운 가족을 만나는 것은 오늘과 내일, 이틀 동안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서 눈길을 끈 것은 과거 군견훈련소에서 수의 장교로 복무했던 오인용씨다. 그는 자신이 치료했던 군견 '예능(4살)'을 반려견으로 받게 됐다.
오씨는 "군견 훈련 중 안타깝게 골절상을 입은 예능이를 치료한 것을 계기로 정이 많이 들었다"며 "사실상 예능이가 어렸을 때부터 돌보다시피 했고 다친 예능이가 측은하기도 해 전역 전부터 분양받기로 마음먹고 있었다"고 밝혔다.
군견은 본래 퇴역한 후 실험용으로 수의병원에 보내지거나 안락사됐다. 그러나 2013년 1월 동물보호법이 개정되면서 부대 밖으로 함부러 내보낼 수 없게 됐다.
이어 지난 1월 군수품관리법 시행령 개정으로 퇴역 군견을 무상으로 민간에 분양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군은 퇴역한 군견을 무료로 민간에 분양하고 있다. 지난 4월 첫 행사를 가졌으며 이번은 세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