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미국 항공사인 델타항공이 반려동물을 수화물로 부치는 것을 금지키로 했다.
델타항공은 최근 웹사이트를 통해 내년 3월1일부터 반려동물을 위탁수화물로 부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다만, 전출 가는 군인이거나 수송이 필요한 동물일 경우에는 예외를 적용한다.
기내 동반 탑승은 일정 수수료를 내면 가능하고, 델타화물서비스를 통해서 부치는 것도 가능하다. 델타화물 가격은 193달러에서 1481달러 수준이다.
이는 수화물로 부친 반려동물이 자주 사고를 당하자 내린 결정이다. 2005년 5월부터 올해 9월까지 10년여간 델타항공 수화물 칸에서 74마리의 반려동물이 사망했다. 이는 미국 항공사에서 발생한 반려동물 사망사건의 25%에 달하는 수준이다. 또 14마리는 잃어버렸다.
델타의 결정에 따라 미국 항공사 중에서는 아메리칸 에어라인(AA)에서만 반려동물을 수화물로 부치는 것이 가능하다. 제트블루, 유나이티드에어라인스, 사우스웨스트 등은 화물칸에 반려동물을 싣는 것을 이미 금지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