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고양이를 반려동물로 키우는 사람들과 집 없는 길고양이들의 엄마인 캣맘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고양이가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물에 대한 주의 사항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먹기 위해 요리한 음식물에는 강한 양념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고양이에게 부적절하다. 파나 양파는 고양이의 적혈구를 파괴하므로 주어서는 안 된다.
익히지 않은 육류나 생선, 달걀은 식중독균의 일종인 살모넬라균을 감염시킬 수 있고 기생충도 옮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익혀서 준다.
또한 달걀흰자에 들어 있는 아비딘(avidin)이라는 단백질은 비오틴의 소화흡수를 방해하므로 굳이 달걀을 줄 때는 삶은 노른자만 소량 준다.
닭뼈나 생선뼈, 쇠뼈 등 동물의 뼈도 고양이의 입속이나 소화기관에 상처를 낼 수 있으므로 주어서는 안 된다.
사람용 통조림, 과자, 소시지 따위의 가공식품은 사람의 섭취 적정량을 기준으로 한 식품첨가물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사람 체중의 1/10밖에 되지 않는 고양이에게 매우 해롭다.
게다가 고양이는 생선을 좋아할 것이라는 편견 때문에 참치캔을 고양이에게 주는 경우도 많은데, 사람용 참치캔도 일반적인 통조림과 마찬가지로 식품첨가물 함유량이 많아 고양이에게는 부적절하다.
특히 사탕이나 아이스크림 등 당분이 함유된 음식물은 고양이의 신장에 부담이 되므로 삼간다. 카페인 역시 동물에게는 매우 위험한 성분이므로 사람용 피로회복제, 초콜릿, 녹차, 커피 등은 고양이가 조금이라도 먹지 않도록 한다.
고양이들이 가장 많이 탈이 나는 이유는 쓰레기통에 버린 음식을 먹기 때문이므로, 남은 음식은 고양이가 열지 못하는 통에 넣어 보관하고, 음식찌꺼기는 집안에 두지 않고 곧바로 내다버린다.
그외 나팔꽃, 국화, 알로에 등 관상용 식물에도 고양이에게 유해한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