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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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11월1일부터 12월10일까지 방한 의류 매출을 분석한 결과, 남여 방한용 외투 등 겉옷(아우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4% 줄어든 가운데 반려동물용 겨울 의류 매출은 75%나 급증했다. 반려동물용 의류 중에서도 패딩 소재나 인조모피, 합성피혁을 사용한 외출 방한복 매출은 218%나 늘었다.
사람을 위한 겨울 의류 매출이 부진한 것은 평년보다 따뜻한 날씨 때문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11월 전국 평균기온은 10.1℃로 평년보다 2.5℃ 높았다. 의류뿐 아니라 난방용품 매출과 머플러·장갑 매출도 지난해보다 각각 14.6%, 20% 줄었다. 하지만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인구가 늘면서 반려동물 방한 패션 수요는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정욱 이마트 바이어는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애완 인구가 늘어나며 패션성까지 고려한 반려동물 용품 수요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흐름에 따라 이마트는 이번 겨울 시즌 반려동물용 외출 방한복 상품 수를 24종으로 늘렸다. 반려동물과 주인의 커플룩을 연출할 수 있는 ‘찰리스백야드 콤비시리즈’를 각 3만9000원, 4만9000원에 판매하고, 오는 30일까지 주인과 반려견이 커플룩으로 구매하면 10% 할인을 제공하는 행사도 연다. 반려동물 의류를 2개 이상 구입한 고객에게는 낮은 가격 상품을 반값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