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반려견이 배변하면서 보호자(주인)와 왜 눈을 맞출까.
일본 아자부 대학 나가사와 미호와 동료들이 발표한‘호르몬과 행동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보호자와 반려견이 계속해서 시선을 맞출 때 발생하는 생리학적 반응이 엄마와 아이 사이에 나타나는 반응과 매우 유사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즉 반려견이 평소뿐 아니라 볼일을 보면서도 보호자와 지속적으로 눈을 맞추는 것은 보호자를 엄마나 아빠로 생각하기 때문일 수 있다는 얘기다.
개 행동 전문가이자 훈련가인 메이드라인 프라이드만은 개들이 배변하는 것에 대한 보상을 바라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대부분의 개들은 보호자와 산책하며 배변할 때 칭찬이나 간식 과 같은 보상을 받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집에서도 배변을 잘하면 보호자는 예전처럼 개에게 보상을 해주지 않는데, 개는 보상 받았던 기억을 잊지 않고 보상을 바라며 보호자를 바라본다는 것이다. 프라이드만은 또 개의 본능이 영향을 끼칠 가능성도 제시했다. 그는“야생에서 스스로를 지키려는 늑대의 본성을 물려받은 개는 배변하면서 본능적으로 자신이 취약한 상태에 놓여있다고 느낀다”며 “배변하는 동안 보호자가 자신을 지켜주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쳐다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영국의 개 행동학자이자 훈련가인 닉 존스는 개가 보호자에게 허락을 받고 싶어서라는 의견을 내놨다. 반려견이 잘못된 장소에 배변할 때 보호자에게 야단을 맞은 적이 있다면 불안감에 자신이 택한 장소가 괜찮은지 확인하려고 보호자를 쳐다본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