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미국 플로리다 마약범에게 납치된 요크셔테리어종 강아지가 사흘 만에 무사히 구출됐다. 범인은 마약을 사고, 현금 대신 개로 값을 치룰 생각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폭스뉴스를 비롯한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국 플로리다 주(州) 라르고 시(市) 경찰은 세인트피터즈버그 도넛 가게에서 차량 절도죄로 웨인 주니어 바필드(남·38세)를 체포하고, 강아지를 구출했다고 밝혔다.
태어난 지 9주된 이 강아지는 구출 당시 기생충, 내출혈, 폐 감염 등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강아지를 세인트피터즈버그 동물병원에 보내 치료하는 한편, 강아지 목에 달린 마이크로칩을 스캔해, 납치된 개란 사실을 확인했다.
바필드는 지난 12일 애완동물가게 ‘올 어바웃 퍼피스’에서 1600달러(약 192만원) 가격표를 단 요크셔테리어종 강아지를 옷 속에 숨겨서, 도망쳤다. 경찰은 가게 CCTV 영상을 바탕으로 바필드를 추적했다.
바필드는 개를 훔친 당일 오후 3시경에도 도넛 가게에서 마약 거래를 시도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건강을 회복한 강아지는 ‘쿠키’란 이름으로 한 부부에게 입양됐다고 가게 측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