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이웃과 충돌을 예방하는 ‘반려견주택연구소’가 등장했다.
개나 고양이 때문에 옆집과 분쟁하는 사례가 빈번하자 서울시는 최근 주민 간 갈등을 조율하는 '동물갈등 조정관'을 신설해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시에 따르면 서울시내 가정에서 기르는 개·고양이 등 반려동물 수는 약 83만5000마리.
지자체까지 나서 해결책을 모색하는 상황에서 '반려동물과의 공존'을 부동산 투자 관점에서 접근하는 움직임이 있어 눈길을 끈다.
"개 키우는 사람은 집구조부터 달라야 하며, 개 키우는 사람들의 부동산 투자는 따로있다"는 것인데,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반려견주택연구소'라는 곳이 등장했다.
'개빌라 짓는 사람들'이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는 이 연구소는 건설회사에서 주택부문 일을 하다 퇴직한 박준영 소장이 올해 초 설립했다.
"반려견과 사람이 함께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주거환경이 필요하고 그에 따른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 새로운 주거환경을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뛰어들었다고 한다.
박 소장에 따르면 그동안 국내에서는 반려견을 배려한 건물이 전무했다. 가까운 일본만 하더라도 반려동물과 함께 살 수 있는 아파트나 애견인들끼리 모여 사는 공동주택이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사람에게 최적화된 집에서 살다보니 애견들이 각종 질환에 시달린다고 한다. 일례로 요즘 공동주택 바닥은 대부분 마루인데 마루는 미끄러짐이 많아 강아지들이 관절염에 걸릴 가능성이 높고, 견주가 출근하고 집에 혼자 남겨진 애견들은 우울증이 심각하다고 한다.
박 소장은 "반려동물과 공존하는 주거형태를 원하는 수요층이 반드시 있을 것으로 본다"며 "일정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공동주택을 임대하거나, 조합형태로 투자해 주택을 짓는 등 여러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