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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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남경찰청은 지난 4일 가명으로 페이스북 가계정을 만들어 인터넷에 떠돌던 반려견 성폭행 동영상을 올린 김현석(가명)을 음란물 유포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 페이스북을 통해 만난 남성의 신원을 영상 속 인물인 것처럼 속여 이름, 휴대폰 번호 등을 퍼뜨린 혐의(명예훼손)로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서 김현석은 "다른 페이스북에서 중국 남자가 개를 성폭하는 동영상을 보고 다운 받아 자신의 계정에 게시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조사 결과 개 강간 의혹을 받은 남성들은 인터넷에 떠도는 중국 영상을 퍼와 자신들이 행위를 찍은 것처럼 SNS에서 대화를 주고받았다.
김현석이 올린 영상을 본 A,B,C,D씨는 당 영상을 퍼온 뒤 자신들이 개를 강간해 찍은 것처럼 가장하는 대화를 주고받았다.
이들이 페이스북에서 사용한 이름은 모두 가명이었고 사진도 남의 것이었다.
경찰은 이들은 남들에게 관심을 받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했다.
경찰에 나온 B씨는 "동영상을 보고 누군가 드립(순간적으로 댓글을 재치 있게 남기는 행위)을 칠 때 서로 어그로(이목을 받기 위해 글을 남기는 행위)를 했다"고 털어 놓았다.
경찰은 현행법에 처벌 근거가 없어 다른 사람 신원을 도용한 B씨외 나머지 3명에 대해 입건하지 않았다.
동물자유연대는 지난 5일 서울성동경찰서에 고소장을 내고 '동영상을 배포한 용의자를 검거해 음란 영상물 유포 혐의로 처벌할 것과 영상 속 행위자를 찾아 엄벌을 처할 것'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