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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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에서 사육이 금지된 일본 도사견 | ||
6일(현지시간) BBC 등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형법상의 맹견사고 처벌 조항을 강화해 사망 사고시 주인에 대한 처벌을 현행 최대 징역 2년에서 무기형으로 높이는 입법 계획을 공개했다.
영국 정부가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시행을 목표로 하는 이번 입법안은 각계 의견수렴 및 의회 논의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법안은 또 장애인을 위한 인도견이 사망사고를 낼 경우에는 소유자에 대한 최대 형량을 징역 10년으로 줄였다. 인도견의 성격을 감안해 맹견과 구분한 것이다.
영국에서 지난 2007년 이후 지금까지 개에 물려 사망한 사람은 어린이 5명을 포함해 모두 7명이 사망하는 는 등 피해 사례가 급증해 소유주 처벌법 논의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루퍼트 폰슨비 영국 환경부 부장관은 "타인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준 맹견 소유자에 대한 처벌 강화는 불가피하다"며 "이번 법안은 끔찍한 사고를 줄이는 데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계획에 대해 집배원들이 소속된 영국 통신노조(CWU)는 환영의 뜻을 밝혔지만 동물애호협회(RSPCA)는 사고 원인 근절이 우선이라며 부정적인 견해를 밝혔다.
한편 영국에서는 공격성이 강한 '핏불 테리어'와 ‘일본 도사견’ 등은 법으로 사육이 금지돼 있지만 돌연 난폭해지는 개들의 공격으로 인명피해가 늘어나면서 사육금지 품종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