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최근 반려견을 키우는 가정이 늘어나면서 가정견으로 위장한 애견 분양 사기가 급증하고 있다.
사람들이 가정견을 선호하는 심리를 이용한 사기다. 태어난 직후 모견과 함께 생활하면서 견주의 보호를 받아온 강아지가 교배시설 강아지보다 더 건강하다. 같은 나이대, 같은 종이라도 가정견이 더 비싼 값에 팔리는 이유다. 이를 노린 애견 판매업주들이 일반 가정집을 가장해 폭리를 취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이렇게 일반 가정에서 강아지를 분양받을 경우 피해 보상을 전혀 받을 수 없다는 점이다. 현행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는 구입 후 15일 이내에 애완동물이 폐사할 경우 동종의 애완동물로 교환하거나 구입 금액을 환불하고 구입 후 15일 이내에 질병이 발생한 경우 사업자가 치료해서 소비자에게 인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가정견으로 위장한 판매 업주들은 별다른 동물판매업 신고 절차도 거치지 않기 때문에 피해 보상 규정을 지키지 않을뿐더러 일부 업자들은 판매 후 자취를 감추고 있다.
신희숙 동물보호실천연대 대표는 “반려동물을 팔아 조금이라도 더 많은 수익을 올리려는 악덕업주들에 대한 신고가 최근 급증하고 있다”면서 “이런 식의 가정견 위장 분양 사기를 단속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해야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