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선, 앞자리에 앉지 않는다.
2.자리에 앉으면 자주 존다.
3.명분과 실제가 다르다.
즉, 예비군은 군인이기는 한데 군인 같지 않고 더구나 딴짓만 한다. 국민을 위한다는 국회의원은 국민보다 자기 실속이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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