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중국 광시(廣西)좡족자치구 위린(玉林)시가 해마다 개최하는 '개고기 축제'의 중단을 요구하는 청원운동에 11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동참했다고 영국 BBC방송이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중국 동물보호단체 소속 24명은 최근 1100만 명의 서명이 담긴 '개고기 축제 반대' 청원서를 중국 베이징에 있는 위린시 대표사무실에 전달했다. 개를 대동한 이들은 "나는 당신들의 저녁이 아닙니다"라는 푯말이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위린시 사무실을 찾았다.
오는 21일 개막하는 위린시 개고기 축제는 1990년대 처음 열려 매년 1만 마리의 개와 고양이가 식용으로 희생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BBC는 중국 신화통신을 인용해 "개고기를 먹는 풍습은 중국·한국 등에서 400∼500년 전부터 여름철 더위를 이겨내려는 생각에서 시작됐다"고 전했다.
미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아시아에서 연간 3000만 마리의 개가 식용으로 도살당하고, 이 중 3분의 1 이상이 중국에서 소비된다.
위린시는 개고기 축제에 대한 반대여론이 일자 2014년부터 "축제는 시가 아닌 개인 기업들이 주최하는 것"이라고 해명하고 있다.
앞서 2011년 저장(浙江)성 진화(金華)시의 한 마을에서는 수백년 이어진 전통적인 개고기 축제가 비난 여론에 몰려 취소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