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집에서 키우던 진돗개가 길가던 사람을 물어 다치게 한 보호자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9단독 이주연 판사는 13일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A(49)씨에 대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가 키우던 진돗개는 지난해 6월 8일 오후 11시 31분쯤 대전 동구 A씨의 집 울타리를 넘어 밖으로 나간 뒤 지나가던 이웃주민 B씨의 왼쪽 어깨와 종아리 등을 물어뜯어 전치 4주의 상해를 입혔다.
A씨는 개를 묶어두거나 울타리에 가둬 위험을 방지해야 할 의무가 있는데도 관리를 소홀히 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재판 과정에서 "진돗개는 담을 뛰어넘을 수 없고 다른 방법으로도 대문을 나갈 수 없었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재판부는 그러나 “A씨가 진돗개를 목줄로 묶어 놓지 않은 채 마당에 풀어 놓았던 사실이 인정되고, A씨의 진돗개가 평소 혼자 대문을 밀고 밖에 나간 점 등도 증거에 의해 확인된다"며 "진돗개가 울타리를 뛰어서 넘어간 것이 아니더라도 집 밖으로 나가서 피해자를 문 데에 과실이 있다"고 판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