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상가 주변의 길고양이를 돌봐주던 ‘캣맘’이 고양이 밥그릇을 치운 상인에게 화가 나 차량 등에 불을 질렀다가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동부지법 형사11부(부장 이상윤)는 일반자동차방화ㆍ일반건조물방화 혐의로 기소된 조모(48ㆍ여)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판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씨는 지난 1월 21일 오전 2시쯤 서울 송파구의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입주 상인 손모씨의 화물차량에 불을 질렀다. 고양이를 싫어하는 손씨가 길고양이들을 위해 놓인 밥그릇을 몰래 치운다는 사실을 알게됐기 때문이다. 조씨가 담배꽁초를 이용해 화물차량 뒷편에 실린 그물망에 불씨를 옮긴 것으로 확인됐다.
조씨는 사흘 뒤인 24일 오전 1시 20분쯤 상가 외부에 있는 손씨 소유의 창고 지붕에 불 붙인 담배꽁초를 던져 또다시 불을 냈다. 두 차례에 걸친 방화로 피해자 손씨는 총 43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재판부는 “범행 두 건 모두 자칫 큰 화재로 이어져 대규모 피해를 유발할 수 있었다”면서도 “조씨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자백했으며 피해자와 원만히 합의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또한 조씨가 범행 전부터 양극성정동장애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왔고 앞으로 성실한 치료를 약속했다는 점도 참작 사유가 됐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