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반려견을 상습적으로 훔쳐 건강원에 팔아넘긴 20대 부부 등 4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정읍경찰서는 최근 특수절도 혐의로 이모(33)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씨의 사촌 여동생(24) 부부, 동네 후배(26)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지난 6월 말부터 이번 달 9일까지 새벽에 정읍 일대를 돌아다니며 큰 개 5마리와 강아지 2마리 등 시가 500만원 상당의 개 7마리를 훔쳤다.
이들은 새벽에 한적한 동네를 돌며 순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 개를 발견하면 직접 안거나 목줄을 끌고 가는 수법으로 범행했다.
이들이 훔친 개 중에선 경주 토종 품종이자 매우 희귀한 고가의 사냥개인 ‘동경이’도 있었다. 동경이는 지난 2012년 천연기념물 제540호로 지정됐다.
이씨 일행은 훔친 개 중 4마리를 건강원 2곳에 팔아 34만원을 받았다. 훔친 개 7마리 중 동경이 2마리를 포함한 5마리는 경찰이 찾아내 살아서 돌아왔지만, 나머지 2마리는 이씨 등이 붙잡히기 전 이미 도살당했다.
이씨는 경찰에 “생활비가 필요해 개를 훔쳤다”며 “사나운 개는 피하고 온순한 개를 골랐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씨 등에게 개를 산 건강원에 대해 장물취득 혐의가 적용되는지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