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개나 고양이 같은 애완동물이 죽었을 때 조·부모 사망 때처럼 최대 3일간 휴가를 주는 기업이 일본에 등장했다.
애완동물 관련 보험상품을 취급하는 '아이페트손해보험'은 사원이 기르던 애완동물이 죽으면 애도를 표하고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휴가를 주는 제도를 이달부터 도입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최근 전했다.
이 회사 홍보 담당자는 "애완동물을 잃은 슬픔은 가족을 잃었을 때의 슬픔과 다를 바 없다"면서 "가족을 애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휴가를) 장례 등에 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적용 대상은 개나 고양이를 기르는 사원으로 애완동물의 사망 사실과 화장사 실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회사에 제출하면 조·부모 사망 때와 마찬가지로 최대 3일간 휴가를 갈 수 있다.
이 회사 직원 300명의 약 3분의 1이 개나 고양이를 기르고 있어 애완동물 장례휴가를 달라는 요청이 전부터 있었다고 한다.
당장은 대상 애완동물을 개와 고양이로 국한하지만, 앞으로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홍보 담당자는 "토끼나 햄스터도 대상에 넣어 달라는 요청이 있지만 확대범위를 어디까지로 해야 할지 정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