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충견
  • 편집부
  • 등록 2016-07-25 07:06:12
기사수정

한 여자가 강아지를 사러 애완견 가게에 들렀다.

“제일 충성스러운 강아지를 사고 싶습니다.”

가게 주인이 강아지 한 마리를 건네주면서 말했다.

“이놈이 제일 충성스럽습니다. 네 번이나 팔았는데, 네 번 다 돌아왔습니다.”
 

0
마이펫뉴스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