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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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 동물자유연대는 시베리안 허스키 강아지를 방치한 보호자에게 동물을 학대한 혐의를 물어 경찰서에 고발장을 접수할 방침이라고 최근 밝혔다.
동물자유연대 측은 "강아지는 사람의 손길이 필요한데 죽일 생각이 아니었다면 그렇게까지 (방치)하지 못한다"며 "현행법상 동물이 죽지 않는 이상 방치했다고 해서 학대죄를 물어 처벌하기는 힘들지만, 조만간 경찰서를 방문해 견주를 고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동물자유연대는 경찰과 성남시로부터 "빈 주택에 강아지가 쓰레기 더미 속에 방치됐다"는 신고를 전달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이들은 구조된 시베리안허스키가 태어난 지 3개월 정도 됐으며, 최소 1주일은 밥을 먹지 못한 것으로 봤다.
몸무게도 같은 견종 또래(약 10㎏)보다 한참 못 미치는 3∼4㎏에 불과했다.
다행히 강아지는 현재 몸 상태가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으로부터 '슈키'라는 이름도 얻었다.
몸무게는 늘고 있으며, 사람이 내는 소리에 반응도 한다.
동물자유연대 관계자는 "슈키의 컨디션이 점차 좋아지고 있으나 어릴 때 제대로 먹지 못해 성견이 되고 나서 어떤 장애가 생길지 장담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나중에 주인이 돌아와 소유권을 주장하더라도 다시 데려갈 수 없도록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