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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샵 창업 '러브펫코리아' 주목끄는 아이템
  • 편집부
  • 등록 2013-06-26 21: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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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애완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무려 1,000만 명을 넘어서고 있다. 그에 비해 애완동물 관련 시장은 대체로 잠잠한 편이다. 아직까지 제대로 시장이 형성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러한 환경을 잘 파악해 틈새시장을 노린다면, 성공창업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잇다. 특히 결혼을 하지 않거나 혹은 결혼을 한 후 아이를 갖지 않는 부부들이 늘면서 애완동물에 대한 관심과 소비는 가히 폭발적이다. 따라서 이러한 사회분위기를 만족시킬 수 있는 애견사업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프랜차이즈 멀티펫샵 '러브펫코리아'는 애견용품 판매를 비롯해 애견카페, 애견분양, 애견호텔, 애견미용 등 다양한 애견업종을 하나로 통합한 브랜드이다. 신개념 복합 멀티형식의 애견샵으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의 매장 인테리어는 자부심까지 갖게 해준다. 특히 본사에서 전문적인 시스템을 구축해 모든 부분을 지원해주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애견삽창업 브랜드 '러브펫코리아'의 관계자는 "기존에 비위생적이고 영세한 동네 펫샵과 달리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서비스로 반려 동물 소비 시장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2030세대들, 특히 까다로운 여성 고객들과 주부 고객들에게 높은 점수를 얻고 있다"면서, "감각적인 카페스타일의 인테리어와 위생적인 설비는 어디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없는 러브펫코리아만의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러브펫코리아'(www.luvpetkorea.com)는 유명 대형마트와 쇼핑몰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는 등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여기에 '러브펫코리아'는 분양, 용품, 미용, 호텔, 훈련 등 다각도의 서비스를 세분화하여 전문성을 높이고 있다는 점이 돋보인다. 소비자들은 높은 신뢰감을 얻을 수 있으며, 창업자는 단일 아이템으로 진행했던 때보다 확실히 높은 매출을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을 갖추고 있다.

뿐만 아니라 애견샵창업에 대한 경험이나 기술이 부족한 청년창업자나 여성, 주부 등 초보창업자들도 별 다른 어려움 없이 수월하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다. 다년간의 직영점 운영을 통해 구축한 체계적인 지원시스템으로 누구나 창업이 가능하다는 게 '러브펫코리아' 측의 설명이다.

현재 '러브펫코리아'는 전문가 1:1 상담을 통해 자금사정, 창업주의 성향 및 상권 분석을 통해 창업자에게 가장 알맞은 솔루션을 내놓고 있다. 특히 창업자의 상황에 맞는 세분화된 맞춤형 창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어 성공창업의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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