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위험한 개'로 경찰에 잡혔다 풀려난 개가 사람을 공격해 50대 남성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은 반려견과 산책하던 중 다른 개에게 공격당해 사망한 남성의 사연을 최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영국 웨스트요크셔주 허더즈필드에 사는 데이비드 엘람(52)은 지난 15일 오전 9시 48분쯤 허더즈필드 쉬프리지 구역에서 개에게 물려 쓰러진 채 발견됐다.
데이비드 엘람은 응급 구조대원에게 치료 받았지만 결국 이날 오후 병원에서 사망했다. 그는 개에게 공격을 당하면서도 자신의 반려견인 요크셔테리어를 보호하려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데이비드 엘람을 공격한 개는 핏불 테리어를 닮았고, 위협을 준다는 이유로 주민들에게 신고당해 지난 6월 경찰에 붙잡혔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경찰은 핏불 테리어가 아니라고 판단해 지난 8일 주인에게 돌려보냈지만 풀려난지 7일 만에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다.
영국에선 1991년 핏불 테리어의 수입과 소유를 제한·금지하는 위험견법이 생긴 뒤로 아무나 키울 수 없다.
마크 스위프트 웨스트요크셔주 경찰서 형사과장은 "이번 비극으로 인해 피해자의 가족들은 고통을 받고 있다. 충분한 안정을 취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데이비드 엘람을 물었던 개는 현재 경찰에서 보호중이며, 개의 보호자는 체포된 뒤 보석으로 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