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애완견은 보호자가 말하는 것을 어느 정도 알아듣는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저명한 과학 잡지 '사이언스'에 게재됐다.
헝가리 이오트보스 로랜드 대학과 헝가리 연구진들은 13마리의 개의 뇌를 MRI(자기공명영상)로 스캔해 개가 주인이 말하는 것을 들을 때 뇌의 어느 부분을 사용하는지를 관찰했다.
그 결과 개들도 사람들이 말하고 들을 때와 똑같은 뇌영역을 사용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즉 말을 들을 때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좌뇌 부분을 사용하고 이를 처리할 때는 우뇌 부분을 사용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개들은 '칭찬'을 들을 때에만 감정을 받아들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칭찬하는 어투로 의미 없는 말을 하는 것과 평범한 어투로 의미 있는 말을 하는 것은 같은 효과를 나타내지 못했다. 말의 의미와 어투가 일치해야만 칭찬이 받아들여진다는 것이다.
연구에 참여한 이오트보스 로랜드 대학의 신경과학자 아틸라 안딕스는 "개들의 뇌가 말의 내용과 함께 말투에도 반응함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딕스 박사는 또 "다른 동물들도 개처럼 언어를 이해하는 정신능력을 갖고 있지만 개들만큼 사람의 언어에 관심을 갖지 않고 있다"면서 "개들은 수천년간 인간들과 함께 생활하면서 사람들의 말과 어떻게 말하는지에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이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