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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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러니하게도 현대인들이 니체에 더욱 매달리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위험하게 살라”는 니체의 말은 안전함만을 추구하며 살아온 오늘날의 청춘들을 더없이 달콤하게 유혹하는 금단의 사과다.
‘니체의 인간학’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일본에서 ‘싸우는 철학자’로 불리는 칸트 전문가 나카지마 요시미치는 니체만큼이나 독특하고 과격한 반역 정신으로 무장해 니체 철학을 철저하게 해부한다. 그런 그가 니체 철학을 통해 우리에게 내뱉는 말은 “더 이상 착하게 살지 말라”는 것이다.
실제로 니체와 나카지마의 공통된 진단에 따르면 세상은 이런 착한 가면을 쓴 약한 인간들에 의해 지배당하고 있다. 그 결과 우리의 삶은 갈수록 작은 행복에만 매달린다. 원하는 삶과는 멀어지고 있으면서도 괜찮다는 말로 스스로를 기만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신념과 미학을 지키며 살기 위해 더 이상 착해져서는 안 된다. 대신 강해져야 한다. 니체의 핵망치가 ‘착하고 연약한 내 뒤통수’를 세게 치더라도 일단 맞아보자. 당신 마음 속 어딘가에 숨겨져 있던 야성이 깨어날지도 모른다.
▲니체의 인간학, 나카지마 요시미치, 다산3.0, 1만48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