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애완견으로 초등학생들을 유인해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지방경찰청 성폭력특별수사팀은 6일 고물상 업주 차모(57)씨를 성폭력특별법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차씨는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강북구의 자신이 운영하는 고물상에서 초등학생 A양 등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차씨는 초등학교 인근에 있는 고물상 앞에서 하교 중인 아이들을 애완견으로 유인해 고물상 안쪽 사무실에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범행대상은 주로 맞벌이 부모 밑에서 자라는 아이들이었다. 집에 혼자 있는 아이들을 골라 라면을 끓여주며 늦은 시간까지 붙잡아 두고 성추행을 한 것이다. 특히 고물상 입구에는 대형견을 묶어 둬 아이들이 도망가지 못하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씨의 범행은 최근 A양이 부모에게 피해 사실을 털어놓으면서 들통 났다.
경찰 관계자는 “부모들이 동네에 소문이라도 날까 조심스러워서 신고도 못 하는 상황”이라며 “차씨가 같은 자리에서 고물상을 10년 이상 운영해왔고 최근까지도 여러 아이가 드나들었다는 주변인들의 진술에 따라 추가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