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새로운 파트너 롱샷과 함께한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 출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잘파세대를 위한 새로운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ECLYPTAIN)’을 출시한다. ‘이클립테인’은 2000년대 초반 퍼포먼스 러닝화 디자인에 아디다스만의 기술력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 기능성과 미래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던 아디다스 러닝 철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아디다스만의 독자적인 경량 폼 기술 ‘클라우드폼(CLOUDFOAM)’ 쿠셔닝을 적용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분산시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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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사람이 얼마나 가까워질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 고양이가 묘를 떠나는 건 집에 가서 밥 먹을 때뿐이다.
최근 영국 미러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고양이 한 마리가 인도네시아 센트럴자바의 한 묘를 떠나지 않고 있다.
고양이를 처음 본 사람은 근처에 사는 켈리(28). 그는 고양이가 집을 잃었나 싶어 먹을 것과 마실 것 등을 가져다주었지만 자기를 쳐다보지도 않아 의아했다. 먹을 걸 주면 따라올 줄 알았는데 고양이는 엉덩이를 떼기는커녕 묘 옆에서 뒹굴거나 ‘야옹’ 대기만 할 뿐이었다.
고양이를 조심스레 따라간 켈리는 이유를 알게 됐다. 묘비에 새겨진 이름은 고양이의 주인으로, 고양이는 세상 떠난 주인을 잊지 못해 약 1년간 매일 묘에 머무는 것이었다. 이따금 자리를 떴다가 몇 시간 후 다시 돌아왔는데, 이때 고양이는 생전 주인이 살던 곳에서 밥을 먹곤 했다. 사망한 이의 자녀가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었다.
켈리는 “처음에는 고양이가 집을 잃은 줄 알았는데 자리를 뜨지 않더라”며 “고양이는 죽은 이가 키우던 반려묘였다”고 말했다. 그는 “사연을 아니 고양이가 더 가여웠다”며 “동물이 사람과 얼마나 가까워질 수 있는가를 말하는 사례아니겠느냐”고 덧붙였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불쌍하다”며 “동물이 사람보다 나을 수도 있다는 걸 잊을만하면 알게 된다”고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지금 그 고양이는 주인에게 극한의 사랑을 주고 있다”며 “이래서 동물들이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것 같다”고 말해 많은 공감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