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g의 사랑나눔 캠페인’은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사료 기부 캠페인으로, 캠페인 기간 동안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네슬레 퓨리나의 퓨리나 원(반려견, 반려묘), 알포, 프리스키(건사료) 제품을 구매하면 누구나 유기반려동물에게 한 끼의 온정을 전할 수 있다.
홈플러스와 네슬레 퓨리나는 판매된 제품 1개당 100g의 사료를 적립해 유기반려동물 보호소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소영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