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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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간으로 지난 달 30일, 미국 CBS 방송은 로스앤젤레스에서 일어난 이 슬픈 이야기를 보도했다.
길을 잃고 유기견 보호소로 온 셰퍼드 '주주'는 어느 날 보호소를 찾은 한 가족을 보고는 흥분하기 시작했다.
심지어 앞발을 들고 꼬리를 마구 흔들며 철조망을 뚫을 듯 기뻐하는 모습이었다.
보호소 직원들이 심상찮다 싶어서 가족에게 주주를 아느냐고 물어봤다.
아니나 다를까, 그들은 주주가 보호소에 오기 전까지 길렀던 주인이었다.
하지만, 그들은 주주를 키웠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다시 찾은 주주를 데려가고 싶지 않다고 했다.
바로 앞에서 꼬리를 흔들며 좋아라하는 주주를 거들떠 보지 않은 채 다른 강아지를 보여 달라고 보호소 측에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들은 "아빠 개가 세상을 떠난 뒤로 주주가 너무 예민하게 굴어서 불편했다"라며 주주를 거절한 이유를 설명했다고 한다.
그런 이유로 일부러 주주를 버린 건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누리꾼들은 강아지를 찾고도 일부러 다시 찾지 않은 가족을 ‘동물 학대이자 유기한 행위’라며 거세게 비난하고 있다.
보호소 관계자는 “다행히 주주의 사연이 널리 퍼져 주주를 데려가겠다는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주주가 금방 좋은 가족을 찾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