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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건배 구호
  • 편집부
  • 등록 2016-12-25 15: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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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최대한

순순히

실려 갈 때까지 마시자

△장시호

장소 불문

시간 불문

호탕하게

△자괴감

자 마시자

괴로움 잊고

감동의 새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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