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AI(조류인플루엔자)가 고양이로부터 인간에게 감염된 사례도 지난해 12월 미국에서 처음으로 나타났다. 저병원성인 데다 한국에서 유행하는 바이러스 유형과 달라 감염된 사람은 입원 치료도 안 받고 회복됐지만 주의가 필요하다.
AI 관련한 의문점을 일문일답으로 정리했다.
Q : AI 감염 고양이한테서 사람이 감염될 수 있나.
A : “질병관리본부는 ‘거의 없다’는 입장이지만 감염 사례가 있다. 지난달 미국에서 고양이로부터 AI에 감염된 사람이 나왔다.”
Q : 미국 감염 사례는 어떤 건가.
A : “미국에서 발견된 AI 바이러스 유형(H7N2)은 한국 것(H5N6)과 유전자형이 달랐다. 뉴욕 맨해튼의 동물보호센터로 이송된 고양이한테서 인플루엔자 A(H7N2)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다. 이 고양이의 호흡기 분비물에 노출된 수의사가 감염됐다. 고양이가 AI에 감염된 것도, 고양이한테서 사람이 감염된 것도 세계에서 처음이다. 이 수의사는 개인 보호 장비를 갖추지 않고 고양이 호흡기 샘플을 채취하다 감염됐다.”
Q : 수의사의 상태는.
A : “ 감염력이 약한 저병원성이었다. 증상이 경미했고 입원 치료도 안 받고 회복됐다.”
Q : 조류에서 사람이 감염된 경우도 있지 않나.
A : “ H5N6 형 AI가 2014년 중국·베트남·라오스 등 에서 유행해 지난해 12월까지 중국에서 17명이 감염됐다. 이 중 10명이 숨졌다.”
Q : 그럼 위험한 거 아닌가.
A : “중국에서 감염된 사람 대부분은 장기간 닭을 직접 도축하거나 가금류와 같은 공간에서 생활하던 이들이다. 한국과 사육 환경이 달라 막연한 공포심을 가질 필요는 없다.”
Q : 포천에서 AI 고양이에 노출된 사람은 .
A : “고양이와 접촉한 주인과 이웃 주민 등 10명과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 직원 2명을 고위험군으로 분류하고 항바이러스제를 투약했다. 이 중 6명에게는 독감 예방 접종을 했다. 최대 잠복 기간 10일 동안 발열 등의 증세가 없는지 감시하고 있다.”
Q :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개가 감염될 수 있나.
A :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다만 동물보호소에서 입양한 동물이 열흘 내에 호흡기 증상을 보이면 동물병원이나 지자체 동물위생연구소, 농림축산검역본부에 검사를 의뢰하는 게 좋다.”
Q : 개·고양이를 집 밖으로 데리고 나가면 안 되나.
A : “AI 발생 지역이라면 반려동물을 집 밖으로 나가지 않게 해야 한다. AI가 발생하지 않은 지역에서는 반려동물을 데리고 산책할 때 목줄을 풀지 말고, 반려동물이 죽은 조류 등과 접촉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Q : 동물보호소 직원은 어떻게 해야 하나.
A : “위생복·마스크·장갑 을 착용하고,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개·고양이는 격리해야 한다. 접촉 전후에는 손을 씻는 게 좋다. 이동용 동물집이나 동물이 있던 바닥 등은 세척·소독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