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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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 폭스뉴스 등 현지언론은 뉴저지주에 사는 소년 코너 길레(6)와 그의 애견 엘리의 사연을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환하게 웃고있지만 사실 코너와 애견 엘리는 둘 다 장애가 있다. 코너의 경우 유전성 질환으로 한마디 말도 못하고 엘리 또한 청각 장애가 있는 것. 특히나 코너는 생후 4주 만에 지금의 부모에게 입양된 가슴 아픈 사연도 갖고있다.
물론 길레 부부가 코너를 입양하는 것은 큰 결심이었다. 자폐증까지 동반하는 코너의 유전성 질환을 부부가 평생 돌보며 치료해야하기 때문. 평소 아이를 원했던 길레 부부는 장애가 있는 코너를 선뜻 입양해 6살이 된 현재까지 건강하게 키웠다.
그리고 이번에는 두번째 식구로 역시 청각 장애가 있는 엘리까지 정식으로 입양했다. 엄마 브랜디는 "당초 엘리가 새 주인을 찾을 때까지만 집에서 키울 예정이었다"면서 "그러나 아들과 엘리는 서로 보자마자 둘도 없는 친구가 됐다"고 말했다.
길레 가족에 따르면 코너와 엘리는 수화로 소통한다. 이는 청각장애가 있는 엘리가 수화를 이해하도록 훈련받았기 때문이지만 사실 이제 둘은 수화 조차도 필요없을 만큼 서로 잘 소통한다.
엄마 브랜디는 "아들과 엘리를 보고 있으면 서로 말하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라면서 "세상에 둘도 없는 정말 완벽한 가족이자 친구가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