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앞으로 동물병원에서만 구입할 수 있었던 '반려동물 의약품'을 일반 약국에서도 구입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대한약사회가 약국에 대해 동물용의약품 공급을 거부하고 있는 한국조에티스 등 '동물약 제조업체'들을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키로 했기 때문이다.
대한약사회는 지난 21일부터 바이엘코리아 동물의약사업부, 메리알코리아, 한국조에티스를 차례로 방문하고 약국에 대한 동물용 의약품 공급 거부 행위를 시정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동물약 제조업체들은 국내 유통에 대한 모든 권한을 국내 총판에 위임해 관여할 수 없거나, 영업 정책상 수의사의 진단이 가능한 동물병원에만 공급한다는 방침임을 밝혀 약국에 대한 제품 공급을 사실상 거부했다.
대한약사회는 동물약국이 동물약을 취급할 수 있는 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음에도 반려 동물 보호자들이 처방을 받아도 약국에서 의약품을 구입할 수 없게 공급을 거부하는 것은 수의사 처방제 취지에 역행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동물약 선택권을 지나치게 제한하는 다국적사의 횡포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한약사회는 독점 공급 의약품의 공급을 부당하게 거절한 업체들을 공정위에 고발하고, 해당 업체들의 국내 총판에 대해서도 약국 공급여부에 대한 입장을 확인한 후 고발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대한약사회의 이같은 행동은 최근 경기 악화에 따른 '일반 약국'의 경영난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