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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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의 사회로 시작된 토론의 1라운드 주제는 '빈부격차는 어디까지 허용될까'. 아리스토텔레스와 애덤 스미스가 한팀이 되고 마르크스와 롤스가 상대 팀을 이뤄 치열한 '토론 배틀'을 벌인다.
'인간 본성은 선할까 악할까'를 두고는 성선설을 주장하는 맹자와 루소 팀이 성악설을 주장하는 순자와 홉스팀과 논쟁한다.
저자 하타케야마 소는 정치철학 전공 후 입시학원에서 윤리와 정치경제 과목을 가르치는 강사다.
그는 "철학은 어떤 주장에 대한 근거를 생각하거나 가치를 판단하고 음미하는 작업이고 음미와 대화라는 행위 그 자체"라면서 "대화라는 행위를 실천하면서 위대한 철학자들의 사상을 배울 수는 없을까라는 생각에서 이 책을 썼다"고 말했다.
일본의 캐릭터 디자이너 이와모토 다쓰로가 그린 각 철학자의 캐릭터 일러스트도 흥미롭다.
하타케야마 소 글/ 이와모토 다쓰로 그림/ 김경원 옮김/ 다산초당/ 268쪽/ 1만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