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경기도 가평경찰서의 ‘명예 의무경찰’로 위촉됐던 개 ‘잣돌이’가 지난 23일 차에 치여 목숨을 잃었다.
지난 23일 오후 1시20분쯤 잣돌이는 평소와 다름없이 경찰서 정문을 지키던 중 경찰서로 들어온 고양이 2마리를 내쫓으려다 차에 치여 그자리에서 죽었다. 잣돌이는 지난달 7일 경찰서 앞을 서성이다가 의경 대원들에 의해 유기견센터에 맡겨진 뒤 대원들의 간곡한 바람에 따라 가평경찰서 112타격대장의 이름으로 정식 입양됐다.
경찰이 입양하기까지 입양 희망자나 주인이 나타나지 않아 한때 안락사 위기까지 처했던 잣돌이는 지난 7일 ‘명예 의무경찰’로 위촉된 뒤 특수 제작한 근무복을 입은 귀여운 모습이 알려져 인기를 끌었다.
태어난 지 1년이 채 안된 이 어린 강아지가 잣돌이로 불린 것도 가평의 대표 농산물인 잣에서 따온 것이다. 그러나 불과 보름여 만에 안타까운 사고로 대원들의 곁을 떠났다. 대원들은 잣돌이가 주로 생활하던 근무 초소 뒤쪽 언덕에 사체를 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