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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
  • 편집부
  • 등록 2017-03-13 13: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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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거 누군데 현관에서 한 시간이나 이야기하다 가는거요.』

부인:『옆집 아줌만데요, 들어왔다 갈 시간이 없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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