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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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뿌리를 둔 라멘이 패전, 국토 개발, 거품경제 붕괴 같은 일본 사회의 변화를 함께 겪으며 일본인의 국민 음식이 된 과정을 추적하고 있다.
총 5장으로 구성되었다. 제1장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일본의 식생활 변화를 다룬다. 전후 쌀을 주식으로 했던 일본에 들어온 밀가루와 그 배경을 좇는다. 주제는 '음식 문화 제국주의와 라멘'이다. 제2장은 이전까지는 일본에서 볼 수 없었던 대량 생산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뿌리내린 과정을, 식품 분야에서 대량 생산 방식을 최초로 도입한 치킨 라멘 이야기와 함께 다룬다. 주제는 '일본의 제조업'이다.
제3장은 일본 현대사의 중요한 해인 1958년을 중심으로 라멘이 일본인의 기억에 뿌리내리는 과정을 좇아, 라멘이 '국민 음식'이 된 이유를 고찰한다. 주제는 '일본인의 기억 속 라멘'이다.
제4장은 1970년대 이후를 중심으로 한 국토 개발을 지역 특색 라멘의 보급과 함께 고찰한다. 주제는 '다나카 가쿠에이와 라멘'이다. 제5장은 1990년대 사회의 변화와 언론의 변화를 다루며 텔레비전 리얼리티 쇼와 라멘의 관계, 그리고 내셔널리즘과의 관계를 고찰한다. 주제는 '왜 라멘은 라멘도가 되었는가'다.
하야미즈 겐로 지음/ 김현욱, 박현아 역/ 따비/ 1만6,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