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새로운 파트너 롱샷과 함께한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 출시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코리아(이하 아디다스)가 잘파세대를 위한 새로운 데일리 스니커즈 ‘이클립테인(ECLYPTAIN)’을 출시한다. ‘이클립테인’은 2000년대 초반 퍼포먼스 러닝화 디자인에 아디다스만의 기술력을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스니커즈로, 기능성과 미래적인 디자인을 동시에 추구하던 아디다스 러닝 철학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아디다스만의 독자적인 경량 폼 기술 ‘클라우드폼(CLOUDFOAM)’ 쿠셔닝을 적용해 발에 가해지는 충격을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분산시켜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한 착화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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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과 직접 만나 반려동물 관련 정책에 대한 제언을 듣고 자체적인 공약도 밝히는 등 소통의 폭을 넓히는데 주력한 것이다.
문 후보는 이날 낮 상암동 월드컵공원 반려견놀이터에서 정책제안을 한 시민들과 동물보호단체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반려동물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는 앞서 문 후보가 당 경선과정에서 휴대전화 번호를 공개하고 일반 국민으로부터 접수하고 있는 정책제안들 가운데 반려동물과 관련한 주제가 미세먼지 대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던 점을 감안해 마련한 일정이다.
문 후보는 "국민들로부터 정책제안이 6만건 넘게 들어왔는데, 반려동물 정책을 제대로 해달라는 주문이 많았다. 얼마 전 동물보호법이 개정됐지만 부족한 부분이 많으니 그런 이야기를 듣고싶다.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경청하는 자세를 보였다.
이날 문 후보는 양산 자택에서 키우는 풍산개 '마루'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가 하면 인간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문 후보는 "저도 원래 개 3마리, 고양이 2마리를 키우고 있었는데 제가 정치하는 바람에 감당하기 어려워서 다른 분들에게 많이 맡겼다. 고양이도 딸한테 맡겨놓고 있다"며 웃었다.
그러면서 "양산 집에는 마루 한마리만 있는데, 반려동물과 좀 편하게 함께 할 수 있는 여유를 다시 되찾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또 문 후보는 "개가 사랑하는 사람 보면 정말로 막 웃는다. 양산 집에 있는 마루가, 매일 볼 때는 특별한 표정이 없는데 며칠만에 가면 정말로 사람이 웃듯 웃는다. 애완동물도 어느정도 사람처럼 그렇게 감정을 인식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참석자들이 유기동물 정책과 관련한 제안을 하자 문 후보는 '지순이'라는 이름의 유기견을 키운 경험을 얘기하며 공감을 샀다.
문 후보는 "안락사 중심의 반려동물 유기처리 제도는 개선돼야 한다. 다시 재입양될 수 있는 제도도 문화도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 시민이 "청와대에 반려동물을 맞이해달라"고 발언하자 "약속한다"고 화답하기도 했다.
이날 문 후보 측은 '반려동물이 행복한 대한민국 5대 핵심 공약'으로 ▲ 동물의료협동조합 등 민간동물 주치의 사업 활성화 지원 ▲ 반려견놀이터 확대 ▲ 반려동물 행동교육 전문인력 육성 및 지원센터 건립 ▲ 유기동물 재입양 활성화 ▲ 길고양이 급식소 및 중성화(TNR)사업 확대 등을 제시했다.
또 반려동물 인구 1천만 시대에 걸맞게 동물보호 전담기구를 설치하고, 어린이 동물보호 교육을 강화하는 등 동물복지종합계획 구상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