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반려견과 함께 외출할 때는 반드시 줄을 착용해야 한다.
물론 줄을 착용하고 다닌다고 해서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니다. 산책에 신난 개들은 쉽게 흥분한다. 반려견은 줄이 팽팽하게 당겨질 정도로 정신없이 움직이고 보호자들은 개를 통제하기 위해 줄을 당기며 움직이고 보호자는 개를 통제하기 위해 수시로 줄을 잡아당기게 된다. 한마디로 개 따로 사람 따로 상태가 되는 것이다. 이쯤 되면 산책이 아니라 개와 씨름을 하는 게 아닐까 싶은 정도다.
행복하고 안전한 산책을 즐기기 위해선 개가 사람의 통제에 따르면서도 즐거울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한다. 그리고 그 교육은 즐겁게 이뤄져야 한다. 가르친다는 핑계로 반려견에게 강압적인 방법을 사용한다면 이는 교육을 빙자한 학대가 될 수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 특히 당기면 목이 졸리는 초크체인 등은 사용하지 말 것을 권한다.
체형에 맞는 가슴 줄이나 잘 벗겨지지 않는 목줄을 착용한다. 그리고 길이를 잘 조정한 다음 줄을 손으로 잡을 때는 반드시 손에 고리를 낀 상태에서 한 번 감은 뒤 잡는 것이 좋다. 반려견이 힘이 세고 보호자가 노약자인 경우 줄을 놓치는 경우가 종종 있기 때문이다.
산책 나갈 준비됐다면 반려견이 사람 옆에서 걷도록 교육한다. 일명 ‘힐 포지션(Heel Position)’으로 불리는 이 교육법은 반려견의 머리가 사람 다리 옆으로 오도록 위치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산책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교육원칙은 보호자 옆에서 걷다가 반려견이 앞으로 나가거나 다른 곳으로 이동하면 보호자가 그냥 그 자리에 멈추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줄이 팽팽해지면서 반려견이 어느 정도 힘을 쓰다 뜻대로 되지 않으면 보호자에게 돌아오게 된다. 그럴 때마다 ‘앉아’라고 말한 후 실행하면 간식으로 보상하길 반복하며 사람 옆에서 걷는 것이 혼자 앞장서는 것보다 즐거운 일이라는 사실을 학습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만약 시간 여유가 된다면 하루 5∼15분 정도 투자해 실내에서 교육해보자. 둘이 나란히 걸어야 대화도 가능하고 교감도 생긴다. 개가 사람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하기 위해선 소통법에 익숙해져야 한다. 보호자가 보상을 통해 하나씩 가르친다면 반려견은 가족이자 때론 친구로 자리를 매김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