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투견이었지만 소형화 과정에서 성격도 온순하게 개량됐으며, 허리와 다리 힘이 강하며 영리해 경비견으로 훈련되기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 6월 영국 왕립 수의과 대학 연구 결과에 따르면 프렌치불독은 번식이 가장 어려운 반려견으로 꼽혔다.
이소영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