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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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자이자 철학자인 저자는 남성중심주의와 이성애중심주의로 점철된 사회가 주변부에 있는 이들에게 얼마나 심각한 폭력을 행사하는지 묻는다.
특히 최근 한국 기독교는 여성 혐오와 성소수자 혐오에 노골적으로 앞장서면서 '개독교'라는 부끄러운 수식어를 얻었다고 꼬집는다.
저자는 기독교가 차별과 배제의 종교가 아닌 평등과 연대의 종교가 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그 과정에서 페미니즘이 이론적 토대가 될 수 있다고 역설한다.
책은 1998년 초판의 첫 번째 개정판이다. 저자는 2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지만 여전히 남성중심주의와 배타적 교단주의라는 병폐를 극복하지 못했다고 비판한다.
강남순 지음/ 동녘/ 408쪽/ 1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