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반려견 훈련의 대가로 일명 '개통령'이라고 불리는 강형욱 훈련사가 "반려견에 입마개를 착용하게 하는 것은 결코 학대가 아니"라고 주장했다.
강 훈련사는 최근 본인이 대표로 있는 '보듬컴퍼니'의 공식 블로그에 '누구도 물리면 안 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같이 강조했다.
강 훈련사는 "어떤 사람들은 물 수 있는 반려견에게 입마개를 권하는 것을 학대와 같이 느끼는 분들도 계시다"며 "하지만 실제로 그렇지 않다. (입마개를 하지 않아) 물 수 있는 반려견을 대할 때 사람들은 긴장하고 대비하려 한다. 이는 곧 힘으로 반려견을 제압하도록 만들고, 반려견의 행동에도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이어 "반려견이 자신의 위협적인 행동이 사람을 쫓아내고 물러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는 경험을 하고, 이런 경험이 축적되면 더욱 강한 위협과 공격적인 행동으로 강화된다"고 밝혔다.
강 훈련사는 "위협적인 반려견에게 입마개를 착용하게 하는 것은 학대가 아니라, 사고를 예방하여 참교육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저는 모든 반려견이 입마개 적응 훈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내 사랑하는 반려견 다올이도, 첼시도, 그리고 막내 진돗개 바로도 입마개 하는 연습을 합니다. 이유는 유사시 내 반려견이 부드럽게 핸들링 받기를 원하고, 누구도 내 반려견의 실수에 상처를 입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강 훈련사는 "물고 싶어하는 반려견에게 물 수 있게 하는 것은 교육도 친절도 아닌 방임"이라며 "누구도 물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강 훈련사가 '입마개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강 훈련사는 지난 6월 방영된 프로그램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중 '숲속의 야수 사자개 금표' 편에서도 "이거는 (방송에) 꼭 나갔으면 좋겠다"며 "나의 안전과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입마개를 꼭 착용하게 하시고, 그게 절대 쑥스러운 게 아니니 꼭 입마개를 씌우고 교육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한 바 있다.
더 나아가 관련법 개정 요구도 빗발치며 국회에도 관련 법이 제출되어 있는 상황이다.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 국민의당 주승용 의원, 바른정당 주호영 의원 등이 맹견을 데리고 외출 시 목줄 등의 안전장치를 하게끔 하고, 반려동물 소유자가 동물이 타인에게 공포감을 유발하지 않도록 교육·훈련을 강제하도록 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