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GS더프레시에서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진행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GS더프레시와 함께 설 선물세트 예약을 진행한다.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를 통해 오는 9일까지 예약하면 설 연휴 직전인 13일이나 14일에 예약자가 지정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설 연휴에 별미로 즐기기 좋은 간편식부터 명절 음식 장만에 필요한 달걀과 메추리알까지 활용도 높은 상품들을 집에서 가까운 GS더프레시 매장에서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먼저 냉장 제품으로는 ‘하림 닭먹고 알먹고 세트’가 있다. 손질된 닭고기와 특제 소스가 함께 들어 있어 편리한 냉장 밀키트 3종(
뉴욕에 사는 한 남성이 무려 850여 마리의 뱀을 집에서 키우다 적발됐다.
최근 로이터통신 등은 뉴욕주 롱아일랜드에 사는 리카르드 파리넬로(44)라는 남성의 창고에서 사육이 금지된 2m가량의 미얀마산 비단뱀을 포함한 850여 마리의 뱀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동물관리요원으로 일하고 있는 파리넬로는 뱀과 거북이, 독거미 등 파충류를 모아 이를 불법으로 판매해온 것으로 드러났으며, 그가 보유하고 있는 파충류들은 시가로 50만 달러(약 5억38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서포크카운티 동물학대방지센터(SPCA)의 로이 그로스 센터장은 지난달 캐나다 뉴브런즈윅주에서 잠을 자던 어린이 두 명이 아프리카산 비단뱀에 의해 질식사한 사건을 거론하며 “미얀마산 비단뱀은 몸체가 10m까지 자랄 수 있는 매우 위험한 뱀이어서 특별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파리넬로가 키우던 비단뱀은 매사추세츠주에 있는 동물보호소로 이송될 예정이며, 다른 수백 마리의 뱀들을 어떻게 처분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파리넬로는 비단뱀을 불법 소유한 혐의와 함께 집에서 허가 없이 판매용 뱀을 기르는 등 상업행위를 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외신은 전했다